서울시장 선거를 보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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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.
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.
핑계 없는 무덤 없다.
떡 줄 놈은 생각지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.
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본다.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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